뉴발란스 키즈, 튼튼하고 컬러풀한 감성의 제품 출시

▲ 뉴발란스 키즈에서 신학기 책가방 9종을 새로이 출시했다(사진=뉴발란스 키즈) © 팝콘뉴스


(팝콘뉴스=이지은 기자)올해 초등학생들의 책가방 트렌드는 작년에 이어‘컬러풀’한 색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랜드월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선보인 신학기 책가방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아이들의 신학기 가방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

뉴발란스 키즈 19SS 책가방은 아이들 책가방의 기본인 “가벼운 책가방” 콘셉트에 “튼튼함”과 “컬러풀 감성”이 더해져 ‘ICON SCHOOL’ 테마의 총 9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뉴발란스 키즈 ‘ICON SCHOOL’ 책가방 시리즈는 500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아이들이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은 물론, 성장을 저해하지 않는 탁월한 경량성을 자랑한다.

또 합리적인 가격에 뉴발란스 키즈만의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까지 더해져 신학기 아이템으로 만족도가 높은 신학기 베스트 상품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각각 책가방 별로 보조가방, 크로스백, 카드지갑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아이템들이 세트로 구성돼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 번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매년 출시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으며 뉴발란스 키즈 특유의 스포츠 감성에 화사한 컬러 디자인까지 더해져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뉴발란스 키즈의 대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발란스 키즈는 ‘ICON SCHOOL’ 신학기 책가방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초등학교 체육시간의 필수 준비물인 ‘줄넘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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