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래놀라 새해부터 10% 증량 판매

2014년부터 착한 포장 프로젝트 추진해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9/01/03 [09:32]

▲ 오리온이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 그래놀라 3종을 모두 10% 증량 판매한다(사진=오리온).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오리온의 대표적인 간편 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 그래놀라’의 모든 제품이 1월 생산분부터 10% 증량 판매된다.

 

‘오! 그래놀라 과일’과 ‘오! 그래놀라 야채’는 기존 300g 규격은 330g으로, 180g 규격은 200g으로 양을 늘리고 ‘오! 그래놀라 검은콩’은 기존 330g, 198g 규격을 363g, 220g으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

 

이번 증량은 오리온이 2014년 11월부터 ‘양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이른바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시행해오며 올해도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14년 11월부터 ‘양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이른바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가격을 동결하고 초코파이, 포카칩, 리얼브라우니, 오! 그래놀라 등 총 14개 제품의 양을 순차적으로 늘려왔다.

 

오! 그래놀라에 들어가는 국산 쌀, 콩, 딸기, 사과 등 원재료의 원가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으로 과감히 증량을 단행해 연간 약 20억 원 이상의 가치에 해당하는 60톤가량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증량을 결정했으며 국내 최고 품질의 그래놀라를 증량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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