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체결 기념 이벤트

▲ 콜러는 내년 2월 28일까지 ‘콜러 사고 맨유 가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프로모션 욕실 제품 구매시 최대 60%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증정한다(사진=콜러).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콜러(Kohler)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기념해 ‘콜러 사고 맨유 가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콜러는 지난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콜러 사고 맨유 가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프로모션 욕실 제품 구매시 최대 60%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는 5백만 원 상당의 맨유 여행 상품권(1인 동반)과 2등 60명에게는 맨유 폴로 셔츠와 축구공 세트 및 3등 30명에게는 백화점 1만 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콜러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맨유 여행 상품권과 맨유 기념품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콜러 사고 맨유 가자’ 이벤트는 콜러 공식 대리점 융성상사와 바로세라믹 서울점 및 부산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콜러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145주년을 맞이한 콜러는 지난 1873년 설립돼 전 세계 50여 개의 제조시설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주방과 욕실용품 및 타일 등의 디자인과 제조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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