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상조 문화 소비자에 높은 평가 받아

▲ 1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열린 ‘2018 소비자 선정,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보람상조 오준오 대표(사진 오른쪽)가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수여받았다(사진=보람상조). © 팝콘뉴스


(팝콘뉴스=최한민 기자)보람상조가 고객중심 나눔경영 실현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람상조가 1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열린 ‘2018 소비자 선정,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와 사랑을 받은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 평가로 선정했다.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올바른 상조 문화를 선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보람상조는 28년 동안 쌓아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4년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하고 매년 장례 전문인력을 직접 교육, 양성하고 있으며 ▲의정부 ▲인천 ▲창원 ▲김해 ▲여수 등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을 오픈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나눔 경영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공식적으로 출범해 매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201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창단해 스포츠 영역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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