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판의 변화…'자영업 트렌드 2019'

"6인의 전문가가 말하는 2019 판세 분석"

이강우 기자 | 입력 : 2018/12/14 [15:14]

(팝콘뉴스=이강우 기자) 2015년 '자영업 트렌드' 시리즈를 시작한 이후, 네 번째인 '자영업 트렌드 2019'가 미래의 창에서 출간되었다.

▲ '자영업 트렌드 2019' 허건,이정훈,손상희,고아라,임나경,박성채 공저, 2018년11월 ©미래의창 

 

작년에 나온 '자영업 트렌드 2018'의 첫 장 제목은 '요동치는 자영업 시장'이었다.

 

자영업을 둘러싼 환경, 그중에서도 최저임금 및 각종 비용 상승과 예전 같지 않은 프랜차이즈 업계 분위기를 고려해 2018년 한 해 동안 자영업 시장은 '요동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실제로 경험한 변화는 그 이상이었다.

 

자영업 시장이 최악의 수준으로 침체된 가운데 2019년 최저임금이 10.9% 인상된 8350원으로 정해지자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방향 논쟁과 맞물리면서 온 나라가 들썩였다.

 

2019년에도 자영업을 둘러싼 사회,경제적 환경은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영업의 과잉과 과밀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저임금 등 경영 여건은 더욱 악화될 예정이고, 자영업자의 매출은 정체된 반면 부채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자영업의 고객인 소비자들의 소득이나 지출 여력도 좋지 않고, 온라인과 모바일 위주로 바뀌고 있는 유통 구조 역시 자영업에는 우호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직, 실직, 은퇴 등으로 인해 생계 차원에서 자영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 50대와 40대 인구가 1800만 명에 달하고 있어서 자영업 창업에 대한 대기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악조건 속에서 '자영업 트렌드 2019'는 자영업자 스스로의 '경영능력'을 돌파구로 대신한다.

 

이제 경제 상황이나 경기 사이클, 정부 정책 지원이나 규제 등이 아니라 개별 자영업자가 스스로에게 의지하며 자조적인 돌파구로 경영 능력에 집중해야 할 때다.

 

예비 창업자, 스몰비즈니스, 자영업자들이 2019년 특히 주목해야 할 경영 능력은 디지털 전환, 공간 기획, 가벼운 창업과 민첩성이다.

 

'자영업 트렌드 2019'에서는 이를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생존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자영업 트렌드 2019' 본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경영 능력이 돌파구다
해법은 자영업 생태계에 있다 | 스스로의 경영 능력이 돌파구다 | 새로운 창업 방식: 가벼운 창업, 민첩한 경영 | 자영업 아이템의 변화 추이 | 편의점과 음식점을 벗어나다
 
2. 영리한 겁쟁이들의 창업이 늘어난다
사그라들지 않는 ‘먹고살기’에 대한 관심 | 살아보고 결혼하기: 직장 생활과 자영업의 동거 | 위험을 줄이고 성공률을 높이는 스마트한 창업 | 사장의 매력, 창업 자본이 되다 | 자영업의 새로운 성장 방식 | ‘폭망을 피하는 사업 타당성 검토’ 핵심 노하우 공개
 
3. 외식 아이템의 새로운 해석과 사장님의 철학
도대체 새로운 외식 아이템이란 무엇일까 | 풀어내는 방식,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 | 사장님의 ‘개취’가 새로운 시장을 열다 | 사진 한 컷에 정체성이 담겨야 한다 | JMT와 미들급 음식점 | 사장님은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한다 | 입구보다 내부, 공간 활용의 묘미 | 불황에도 확산되는 성공 방정식
 
4. 지도와 동영상, 스마트스토어와 소셜커머스
우리 가게 홍보의 시작은 지도 등록부터 |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 2019년에도 이어지는 유튜브의 대세 활용하기 | 네이버 쇼핑몰, 온라인 창업 시장 판도를 바꾸다 | 일상과 커머스의 경계가 무너진다: 소셜미디어 커머스
 
5. 모바일 시대, 오프라인 공간의 새로운 사용법
소비가 일어나는 가장 극적인 공간, 오프라인 | 오해가 오해를 낳은 오프라인 위기설 | 프랜차이즈의 위기 그리고 취향이 드러나는 창업 | 새롭게 쓰이는 상권의 개념 | 몸집 줄인 똑똑한 창업
 
6. 프랜차이즈는 군살 빼는 다이어트 중
프랜차이즈의 빛과 그림자 | 프랜차이즈는 무엇으로 사는가 | 2018 프랜차이즈 트렌드 키워드 | 2019 프랜차이즈 트렌드 키워드
 
7. 2019년 자영업자를 위한 10문 10답 법률 개정
임대료를 2배 이상 올릴 수 있는가 | 개정된 법이 기존 임대차 계약기간에 영향을 미치는가 | 계약 만료 후에도 권리금을 회수할 수 있는가 | 권리금은 전액 회수가 가능한가 | 가맹점주를 보호해주는 법이 있을까 | 가맹본사의 필수품목은 사입해도 될까 | 가맹 계약서 작성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 만약 분쟁이 발생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무엇인가 | 주휴시간까지 최저임금으로 산정해야 하는가
 
'뜨는 상권', '대박 아이템'이 성공을 보장한다는 자영업 신화가 저물고 있다.

 

'작지만 알찬 가게', '소소하지만 행복한 먹고살기'를 내걸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장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도에도 이러한 큰 흐름들이 다양하게 변주되며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성장 시대 속 자영업의 목표는 이제 가능한 한 오래,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새로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와 같은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기보단 자신에게 적합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쏟고 있다.

 

'자영업 트렌드 2019'에서는 2019년 온라인 마케팅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을 활용하고 있다면 이런 채널들을 꾸준하게 활용하되, 변화를 놓치지 말고 확인해 지금 채널 운영을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서 작은 가게를 더 길게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가 될 것이다.

 

'자영업 트렌드 2019'를 통해 소비 경기는 어렵지만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독자 모두가 목표한 매출과 수익을 거두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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