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판 두루치기’, ‘도가니 수육 전골’, ‘제육 돌솥밥’ 선보여

▲ 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환절기와 가을 시즌을 맞아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사진=bhc).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쌀쌀한 날씨에 따끈하고 얼큰한 맛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큰맘할매순대국에서 안성맞춤인 신메뉴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큰맘할매순대국이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환절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인 단백질이 풍부한 ▲돌판 두루치기 ▲도가니 수육 전골 ▲제육 돌솥밥 등 3종이다.

‘돌판 두루치기’는 큰맘할매순대국만의 매콤달콤 소스에 쫄깃한 돼지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넣어 볶아낸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메뉴로 식사 외에도 육류를 좋아하는 고객들의 저녁 모임에 안주로 제격이다.

‘도가니 수육 전골’은 오랜 시간 동안 푹 고아 낸 육수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도가니와 수육을 담은 영양 보양식 제품이며, ‘제육 돌솥밥’은 밥 위에 매콤 달콤하게 볶은 제육을 푸짐하게 올린 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깍두기를 잘게 썰어 함께 담아낸 메뉴다.

이번 신메뉴는 든든한 점심 식사는 물론 가벼운 술안주로도 제격이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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