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관광산업 발전 유공자 인물 선정해 포상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8/09/26 [13:32]

▲ 지난해 개최된 제44회 관광의 날 기념식 수상자 기념 사진(사진=인터넷 갈무리).     © 편슬기 기자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관광진흥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제45회 관광의 날’을 맞이해 오는 27일 오전 11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관광진흥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문체부는 이날 행사에서 관광 진흥에 이바지한 관광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4명에게 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포상을 전수한다.

 

전수 대상은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훈장 5명(은탑 1명, 동탑 2명, 철탑 1명, 석탑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1명 등이다.

 

‘관광인의 꿈, 대한민국을 설레게 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문체부 도종환 장관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 주한 외교사절 등 5백여 명이 참석한다.

 

은탑 산업훈장은 정림개발 메이필드호텔 이종문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이 대표이사는 2003년 메이필드호텔을 설립해 국내 독립브랜드 5성 호텔로서 현재까지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고, 국제회의 등 여러 주요행사를 유치해 외화를 벌었다.

 

또 매년 약 100명을 신규로 고용해 청년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메이필드호텔스쿨을 개원해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3천여 명을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탑 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은 재무관리 분야의 최고 책임자로 일하며 선진화된 투명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를 유치해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했다.

 

외국인들이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하고 개별자유여행(FIT) 실시간 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변화하는 여행시장에서 혁신을 통해 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철탑 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백창곤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47년간 국제회의(컨벤션)업계 등에 종사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특히 엑스코(EXCO) 등에서 재직한 17년 동안 국제회의 유치 498건, 개최 505건을 지원해 한국 마이스(MICE)산업의 발전에 기여했다.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한국방송(KBS)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2007년에 처음으로 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10여 년 동안 전국 팔도 곳곳에 숨겨진 대한민국의 명소를 찾아다니며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국내관광 확산에도 기여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문보국 주식회사 레저큐 대표이사는 국내 여가(레저)산업의 온라인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여가·관광 상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여행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송우석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는 뛰어난 외화 획득 실적으로 3000만불 관광진흥탑을 받으며, 다양한 관광 관련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 8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상을 받을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의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