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꼼꼼하게, 진동클렌저 인기

블랙헤드, 뾰루지 완화 효과와 뽀득뽀득한 개운함 느껴져

최한민 기자 | 입력 : 2018/08/13 [15:45]

▲ 무더운 여름 깨끗한 클렌징을 위한 진동클렌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의 다이소 ‘각질없이 매끈한 피부만들기 전동클렌저’도 출시돼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은다.     © 최한민 기자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진동클렌저는 진동 효과를 이용해 같은 시간에 손보다 빠르게 모공을 여러 번 씻어낼 수 있어 깨끗한 세안을 할 수 있는 도구로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땀으로 인해 금방 얼룩지는 화장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씻을 수 있어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세수만으로는 씻기 힘든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진동클렌저를 구입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 비싼 것은 20만 원대가 넘어가는 등 가격대별로 다양한 기능을 지닌 진동클렌저가 많이 출시돼 소비자를 유혹한다.

 

진동 강도와 리듬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과 클렌징 이외에도 토닝과 솜털 제모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제품까지 출시돼 있다.

 

또 드라마 PPL로 활용되면서 면세점 품절 대란까지 일어나게 만든 제품까지 진동클렌저 춘추전국 시대를 맞았다.

 

이 가운데 다이소가 가성비를 앞세워 각질없이 매끈한 피부만들기 전동클렌저를 선보였다.

 

커피 한잔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다이소의 제품은 가격대에 맞게 전원과 진동 세기 조절 버튼만 있는 심플함을 지녔으며 충전형이 아닌 AAA건전지 교체형이다.

 

코 주변의 보기 싫은 블랙헤드와 잘못된 세안으로 생기는 좁쌀 여드름 등 뾰루지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해서 기자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직접 구매해 체험해 보았다.

 

외형은 여타의 실리콘 솔 소재의 제품과 유사하며 추가 브러쉬 교체가 필요 없는 반영구 제품이다.

 

솔의 돌기는 두 종류로 좁은 부위를 깊게 클렌징할 수 있는 굵은 돌기와 넓은 부위를 부드럽게 클렌징해주는 미세 돌기로 돼 있다.

 

진동도 다섯 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피부 상태에 맞춰 세안할 수 있었으며 그중 가장 센 강도에서는 확실히 묵직한 진동으로 다가왔다.

 

얼굴에 폼클렌징을 고루 바르고 전원을 ON 상태로 놓고 1분간 마사지하듯이 구석구석 가져댔더니 손으로 클렌징하는것보다 꼼꼼히 닦인다는 기분이 들었다.

 

이어 1분 후 물로 헹궈주면 되는데 각질 제거가 충분히 된 것인지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뽀득뽀득한 느낌의 개운함이 전달된다.

 

단 피부에 접촉되는 진동클랜저에 과도한 힘을 가하면 오히려 피부가 상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용상 주의를 기울이고 부어오르거나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 발진이 있을 경우 꼭 의사나 전문가에 상담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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