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최한민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효도선물 1위로 안마의자가 선정되면서 인기몰이에 한창인 바디프랜드가 15억 원 상당의 경품을 마련해고객 사랑 이벤트를 연다.

바디프랜드는 2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총 15억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이 먼저다! BIP 페스티벌'을 진행하기로 했다.

BIP는 Bodyfriend Important Person의 약자로 바디프랜드를 선택해주신 소중한 고객분들을 뜻하는 말이다.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기간 중 ▲전국 직영점 ▲백화점 ▲TV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안마의자를 포함한 모든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실시된다.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당첨고객 2명에겐 파라오 S 2대와 킹사이즈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W 냉온 정수기 레트로로 구성된 2천만원 상당의 BIP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2등 당첨고객 22명은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비 6백만 원을, 3등 222명은 퀸사이즈 이태리 벨로라 누보 침구 세트를 각각 증정 받게 되며, 6월 17일까지 대상 고객 가운데 매일 1명씩을 추첨해 W냉온정수기 레트로를 증정한다.

아울러 안마의자 ▲팬텀 ▲팬텀 블랙 6 에디션 ▲팰리스 ▲렉스엘 플러스 ▲파라오 ▲파라오 S 등을 렌탈 또는 구매한 선착순 고객 8천 명은 라클라우드 타올 세트 8종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벤트 기간 내 타사 안마의자나 구형 안마의자를 최신 바디프랜드로 바꾸고 싶은 고객은 렌탈료 최대 월 2만원 할인 또는 구매가의 10% 할인 받을 수 있는 보상 렌탈 판매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창립 이후 11년간 고객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마음을 담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고, 최고급 패키지와 여름 휴가비까지 역대 최대인 15억 원 규모의 경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