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카운티, 골프 성수기 5월 내내 이벤트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날씨가 맑고 기온이 따뜻해 야외활동하기 좋은 5월을 맞아 골프존 카운티가 론칭한 골프 부킹 앱 '티스캐너'에서 한 달 내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골프인구 조사에 따르면 필드 골프를 즐기는 인구는 작년 대비 약 40만 명이 증가한 264만 명을 기록했다.

티캐스너와 함께 신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5월 이벤트를 소개한다.


'열혈 골퍼' 5월에 반하다!


▲ '열혈 골퍼' 5월에 반하다(사진=티스캐너 홈페이지)!

황금연휴 5월을 맞아 5월 한 달간 라운드 완료 기준 5회 이상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케슬러 선글라스를 증정한다.

예약자 본인 이름으로 지인 등 5팀을 예약해도 경품 증정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홍길동이라는 이름으로 5월 20일 2팀 예약하고, 5월 27일 3팀 라운드 예약을 하면 경품 증정 자격이 된다.

5월 라운드 5회 이상 예약 완료한 고객 중 다시 한번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뽑아 데니스 캐디백(2명)과 카스코 우드(3명)를 증정한다.


5월 타임세일 '단돈 1만 원으로 골프를?'


▲ 5월 타임세일(사진=티스캐너 홈페이지)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를 주목하라.

시간 맞춰 앱에 접속하면, 최대 95%까지 할인되는 타임세일을 통해 1인당 1만 원에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전 공개된 총 22개 골프장이 대상이며 1인당 1만 원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티타임(5곳)과 다양한 할인 폭의 티타임(17곳)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자 전원에 퍼팅 연습기 '퍼티스트'를 증정하며, 라운드 완료후 택배로 배송된다.


마일리지 많이 주는 예쁜 누나


▲ 마일리지 많이 주는 예쁜 누나(사진=티스캐너 홈페이지)

5월 말까지 ▲안성Q ▲안성H ▲안성W ▲선운 ▲청통 ▲무등산 등 골프존 카운티 직영 골프장 예약 시 골프존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해당 마일리지는 온, 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 횟수 당 1만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마일리지는 이벤트가 종료된 후, 6월 8일 일괄 적립된다.

이벤트는 티캐스너 모바일 앱으로 참여 가능하며, 첫 로그인 시 1만 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골프존 카운티 김민준 팀장은 "골프 치기 가장 좋은 계절인 5월을 맞이해 티스캐너로 더욱 즐거운 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티스캐너로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골프장을 예약하고 다양한 선물과 경품 혜택의 행운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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