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에티켓 위해 ‘냄새’를 없애라!

땀 냄새 관리 아이템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윤혜주 기자 | 입력 : 2018/05/14 [15:27]

(팝콘뉴스=윤혜주 기자)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기 ‘입하’가 벌써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샤워를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온 몸이 끈적거리는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점차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땀냄새’다.

 

우리 몸은 30도를 웃도는 여름철 더위에 엄청난 양의 땀을 흘리기 마련이어서 필요 이상으로 열에 반응해 비정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다한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땀이 손과 발, 겨드랑이 등에서 다량으로 발생해 대인 관계와 사회생활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특히 땀 냄새로 인해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에는 스스로 땀 냄새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땀과 함께 찾아오는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냄새에 대비하기 위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데오드란트 ‘크리스탈 스틱’


 

▲ 데오드란트 크리스탈 스틱(사진=웹페이지 갈무리).

 

데오드란트는 제거하다의 뜻을 가진 ‘de’와 악취를 뜻하는 ‘odor’가 합쳐진 단어로 땀 냄새를 없애주고 땀이 나는 것을 억제해주는 제품으로 롤러볼 방식 데오드란트가 1995년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데오드란트는 전 세계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면서 이후 스프레이형 데오드란트 등 다양한 형태의 데오드란트가 등장했으며 그 가운데 ‘데오드란트 크리스탈 스틱’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다수의 데오드란트 제품들은 파우더 향과 바닐라 향이 가미돼 있어서 겨드랑이에 사용시 향이 매우 강하게 나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오히려 민망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데오드란트 크리스탈 스틱의 경우 무색무취의 소금덩어리 결정체로 만들어져 몸에 문질러 사용하더라도 뚜렷한 향이 나지 않기 때문에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몸에 좋지 않은 합성화학 성분 대신 천연 소금이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임산부가 사용해도 될 만큼 안전한 제품이며 내추럴 미네랄 솔트 성분이 막을 형성해주면서 불쾌한 냄새를 차단시켜준다.

 

목욕과 샤워 직후 스틱 윗부분을 물을 묻힌 다음 깨끗한 피부 부위에 충분한 횟수로 문질러 주기만 하면 땀 냄새 제거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데오드란트 제품이 모공을 막으면서 냄새를 차단했다면 데오드란트 크리스탈 스틱은 모공을 막지 않고 냄새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 날 걱정도 덜 수 있다.

 


데오드란트 이제 깔창에도!


 

▲ 데오드란트 깔창(사진=웹페이지 갈무리).

 

여름철이 되면 발바닥에 땀이 차게 되고 신발 안이 습해지며 이 과정 속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일명 스위스깔창이라고 불리는 ‘데오드란트 깔창’ 제품은 스위스 본사생산 직수입품으로 유럽에서 1분에 100켤레씩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이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과 핫트랙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 과정에서 가장 높은 등급 ‘Excellent’를 획득한 제품으로 무좀 유발균인 ‘백선균’ 발육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데오드란트 깔창은 밑에서부터 ▲미끄럼 방지 코팅으로 신발에 밀착되는 ‘코팅층’ ▲상쾌한 향기와 활성성분으로 발 냄새 해결 ‘향기층’ ▲발 땀 흡수해 뽀송함 유지하는 ‘제습층’ ▲프리미엄 소재로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 ‘표면층’ 등 4가지 층으로 구성돼 있어서 발 냄새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제품 종류는 양말ㆍ스타킹용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된 ‘클래식’과 맨발ㆍ양말 겸용으로 땀 흡수율을 30% 높인 ‘프리미엄인솔’, 여성 전용 하이힐용 ‘브리즈’ 등 세 가지가 있으며 발 사이즈에 따라 SㆍMㆍL로 나뉘어 깔창을 잘라 발 사이즈에 맞추는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 부착된 면을 두 쪽으로 분리해주고 하늘색 면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서 신발에 넣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한다.

 

특히 셀롤로스 소재 깔창이 땀을 빠르게 흡수해 발을 건조시켜주며 향균 99.9%로 뽀송하고 상쾌하게 풋케어를 할 수 있다. 

 

데오트란트 깔창으로 구두 속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신발을 오래 신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발 세탁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여름철 종일 서서 일하거나 통풍이 안 되는 신발을 오래 신어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MS44의 슈퍼 쿨링 파우더시트


 

▲ 슈퍼 쿨링 파우더시트(사진=웹페이지 갈무리).

 

몸에 데오드란트를 발라도 효과가 없다면 가방 속에 MS44에서 나온 ‘슈퍼 쿨링 파우더시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땀을 닦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슈퍼 쿨링 파우더시트는 물티슈와 비슷하게 생긴 여름 필수품으로 단 한 장만으로도 전신에서 흘러나온 땀을 닦아낼 수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甲으로 불린다.

 

주요 성분으로는 캐비아 추출물과 연어알 추출물, 바다 포도 추출물 등이 있으며 비누 향을 풍기는 ‘블루’와 자몽 향을 풍기는 ‘핑크’로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외출을 한 후에 땀범벅이 된다면 마땅히 씻을 곳이 없기 때문에 땀나는 부위를 한 번씩 닦아주기만 하면 땀의 끈적임과 냄새를 함께 없애주는 쿨링 파우더시트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또 도톰한 엠보싱 원단으로 촉촉하고 적당한 수분감을 지니고 있어서 상쾌함이 오래간다.

 

하지만 가방 속이나 파우치에서 강하게 눌리는 경우 파우더시트에 포함된 액체가 흘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압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브로쉐 헤어식초


 

▲ 이브로쉐 헤어식초(사진=웹페이지 갈무리).

 

두피는 야외에서 활동할 때 가장 강력하게 햇볕에 노출되는 신체 부분으로 두피가 열을 받으면 두피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기는 등 두피 관련 질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헤어 식초로 두피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브로쉐 헤어식초는 샴푸 후 린스 대용으로 쓰이는 신개념 워터 식초이며 자연 발효 과정을 통해 얻어낸 식초로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물한다.

 

샴푸로 머리를 감고 난 후 두피 전체에 흘러내리는 듯 뿌려줘야 하며 두피 사이사이로 잘 적시는 것이 포인트다.

 

일반적으로 식초를 떠올리면 시큼한 향으로 인상을 찌푸리게 되지만 이브로쉐 헤어식초의 경우 라즈베리 특유 달콤한 향이 나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 기존 린스처럼 기름지거나 헹구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며 두피 잔여물을 깨끗하게 없애주고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두피를 뽀득뽀득하게 만들어준다.

 

헤어 식초 사용자들은 “아침에 머리를 감아도 오후만 되면 지독한 정수리 냄새가 올라와 짜증났는데 헤어 식초 사용 후 다음날까지 정수리에서 향긋한 냄새가 난다”며 극찬하고 있다.

 


‘스칼프 리프레싱 스프레이’


 

▲ 스칼프 리프레싱 스프레이(사진=웹페이지 갈무리).

 

헤어 식초 대신 ‘스칼프 리프레싱 스프레이’를 건조한 머리에 뿌려도 정수리 냄새를 없애는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칼프 리프레싱 스프레이는 편백수와 녹차추출물, 알로에베라잎즙 성분으로 구성돼 두피 진정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9가지 허브 성분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얼굴이 건조할 때 미스트를 뿌리는 것과 같이 사용 전 5회 가량 충분히 흔든 뒤 15cm정도 거리를 둔 채 두피에 골고루 분사하면 된다.

 

가루 타입이거나 유분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두피 냄새가 날 때마다 수시로 사용해도 머리가 기름져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헤어샵에서 매번 두피관리를 받는 것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스칼프 리프레싱 스프레이를 사용한다면 셀프 두피 관리가 가능하다.

 

실제 스칼프 리프레싱 스프레이 사용 전과 후를 적외선으로 촬영한 결과 2초만 지나도 두피 온도가 약 17.8도 내려가는 효과를 보여 즉각적인 쿨링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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