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 연결된 스마트 지구를 품으며

LX, 세계 80개국에 선진 국토정보기술 알려

나소리 기자 | 입력 : 2018/05/08 [14:41]

▲ 국제측량사연맹 상임위원회가 5월 6일부터 6일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LX 제공).


(팝콘뉴스=나소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6일부터 국제측량사연맹(FIG) 상임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선진 국토정보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LX가 이끄는 FIG 한국대표단이 오는 11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대륙이 연결된 스마트 지구를 품으며’라는 주제로 열리는 FIG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세계 각국 측량사들에게 국내 선진 국토정보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FIG는 지난 1978년 파리에서 유럽 7개국 측량사위원회로 창립된 이후 회원국 사이 상호협력과 측량기술교육,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국제단체이다.

 

이번 FIG 상임위원회에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회 ▲분과별 세션 논문발표 ▲젊은 측량사 워크숍(YSN) ▲UAV와 3D 지적 ▲최신공간정보 기술 공유를 위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LX는 지난 6일부터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서 ICT기반 토지정보화 모델과 최적화된 재난지역 조사방법 등 ‘토지 관리’와 ‘공간정보 분야’ 총 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LX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국내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LX홍보관은 3D 측량과 UAV를 활용한 우루과이 협력사업 등 한국 최신 공간정보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으며 전 세계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LX는 FIG 회장 ‘크리시 폿시우’ 뿐만 아니라 터키지적청 국장 ‘세닷 바키시’와 FIG 7분과 회장 ‘게르다 쉔나크’ 등 위원회 개최국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며 다양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터키 국가측량청과는 지적과 토지행정, 공간정보 노하우 교류 등 양국 간 상호 교류 협력을 약속하면서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LX 조만승 사장직무대행은 “국토정보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제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등 동반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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