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교통 요충지로 미래가치 급상승…IoT 첨단 기술 돋보여

▲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의 투시도(사진=한국자산신탁 제공).


(팝콘뉴스=박찬주 기자) KTX 전주역 바로 앞에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가 들어서며 신흥교통요충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창성건설이 시공하는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KTX 전주역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하며 전주 문화의 중심지인 ‘첫 마중길’이 바로 앞에 위치한 만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대로 도착 가능한 것은 물론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최적의 광역 교통망을 갖춰 뛰어난 접근성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주변에는 다양한 학군을 비롯해 초ㆍ중ㆍ고교가 모두 위치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안전한 통학 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30층 높이를 바탕으로 모든 각도에서 전망할 수 있는 360 파노라마 뷰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한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집 내부 사물들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전주시청과 전북대병원, 전주삼성병원 등을 비롯한 행정 및 의료 인프라가 풍부하게 구축돼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와 함께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 상가도 공급될 예정이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 상가는 연간 약 260만 명이 이용하는 KTX전주역 광장과 바로 앞에 자리한 독점상가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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