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Q 매출 2457억원 안정세 유지

469억 원 R&D투자…전체매출 19.1%차지

박찬주 기자 | 입력 : 2018/05/02 [15:42]

▲ 한미약품이 2일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을 잠정 공시했다(사진=한미약품 제공).     


(팝콘뉴스=박찬주 기자)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에도 국내 매출 증가와 R&D 성과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2457억 원을 기록하며 5%대 성장률을 달성했고 R&D에는 매출의 19.1%에 해당하는 469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R&D 비용 증가 및 작년 기술료 수익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2% 감소한 263억 원을 달성하고 순이익은 54.5% 감소한 112억 원을 기록했으나 이를 제외한 기준으로는 양호하게 성장한 수치라고 평가했다.

 

이번 분기 매출에는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패밀리’ ▲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수젯’ ▲발기부전치료제 '팔팔구구' ▲고혈압ㆍ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벨리토’ 등 대표적인 제품들의 고른 성장세가 반영됐다.  

 

한미약품 한승우 팀장은 “현재 26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글로벌 유망 제약사들과 함께 개발 중에 있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2, 3분기에도 한국형 R&D 전략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신약 개발 투자를 통해 국내외 동반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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