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관련 제품 A부터 Z까지 총망라

(팝콘뉴스=윤혜주 기자)

▲ 앤틱 디자인이 돋보이는 'HasGaranti' 커피 로스터로 배우 공유가 나온 커피 카누 CF에 나와 인기를 끌었다. ©윤혜주 기자

▲ '민트레벨 전시관'은 2013년 시작된 전시관으로 흔히 신제품이 나오면 라벨(LABEL)을 붙이는 데서 착안해 기획됐다. ©윤혜주 기자

▲ 서울 커피 엑스포 민트라벨 기획관에 위치하고 있는 '브루비'는 특허번호 제 10-1839673에 등록돼 있으며 커피 추출과정을 제어해 항상 균일한 커피를 제공한다. ©윤혜주 기자

▲ 더치 커피 보관용 병으로 소형으로 제작돼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윤혜주 기자

▲ 2018 서울 커피 엑스포에는 커피 원두뿐만 아니라 카페에 놓을 다양한 종류의 의자도 전시하고 있다. ©윤혜주 기자

▲ 카페에서 과일을 다듬는 용도 등으로 쓰이는 도마를 판매하고 있다. ©윤혜주 기자

▲ 지난 5일 열린 '2018 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WSB)' 64강에서는 두리양행 바리스타가 BRITA 바리스타에 5대 0으로 승리했다. ©윤혜주 기자

▲ 바리스타가 '인큐베이팅 특별관'에 위치한 '빔히터'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고 있다. ©윤혜주 기자

▲ 에스프레소 머신 수입 회사 'EIDEN'에서 외국인 바리스타가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샷을 직접 뽑아 방문객들에게 풍미 깊은 커피를 선사하고 있다. ©윤혜주 기자

▲ 카페에서 음료가 준비됐을 때 손님을 호출하는 '진동벨'이 전시돼 있다. ©윤혜주 기자

▲ 카페에서 울려 퍼질 음원을 판매 중이다. ©윤혜주 기자

▲ 2018 서울 커피 엑스포 주빈국 '코스타리카'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윤혜주 기자

▲ '인큐베이팅 특별관'에 있는 '토리캐리어'는 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 캐리어가 장난감으로 재탄생하는 제품이다. ©윤혜주 기자

▲ 방문객이 직원에게 커피 머신 상담을 받고 있다. ©윤혜주 기자

▲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류를 판매하면서 홍보하고 있다. ©윤혜주 기자

▲ 방문객이 직원에게 커피 머신 상담을 받고 있다. ©윤혜주 기자

▲ 커피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질 '마케팅 스테이지'의 모습이다. ©윤혜주 기자

▲ 커피를 내린 뒤 뒤집어서 마시는 '샤블리에 텀블러'는 드립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윤혜주 기자

▲ 에이드와 스무디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윤혜주 기자

▲ 커피 관련 부재료를 수입 유통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세미기업'이 시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윤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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