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체크 시스템 적용으로 알러지 유발성분 분석

▲ (사진=매일유업 제공) ©김수진 기자


(팝콘뉴스=나소리 기자)맘마밀 요미요미가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에게 식품알레르기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는 아기 첫 과자로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을 추천한다고 19일 전했다.

맘마밀은 국내 최초 식품알레르기 유발 성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러체크 시스템을 적용해 5대 식품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우유와 계란, 대두, 밀, 땅콩 등 함유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조일자 별로 파악할 수 있어 아기과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은 모유나 분유만 먹던 아기들이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이유식 초기 단계의 저월령 아기를 위해 100% 단일과일만을 사용해 각각 과일 고유의 맛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설탕이나 색소, 보존료, 착향료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100% 유기농 천연원료로만 맛을 냈기 때문에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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