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완성은 시계'…가을 색감의 로맨틱 감성 충만

(팝콘뉴스=박종우 기자) 이랜드월드의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완연한 가을을 맞이해 가을 패션에 어울리는 패션 시계를 선보였다.

클루가 선보인 ‘어썸 라운드 스톤’은 특색 있는 패션 시계로 구성 된 상품 라인으로 가벼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스트랩(가죽 밴드)스타일의 가죽 시계와 매쉬 소재 느낌의 브레이슬릿(메탈 밴드)이 인상적인 메탈 시계 등 총 5가지 스타일로 구성 됐다.

클루 어썸 라운드 스톤 가죽 시계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을 트렌드 색상인 버건디와 가을 밤하늘 느낌을 담은 네이비, 그리고 따뜻한 코코아 색상으로 스트랩이 디자인됐으며 네이비 색상의 경우 다이얼까지 네이비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어썸 라운드 스톤 메탈 시계는 브레이슬릿(메탈 밴드)가 적용된 스타일로 로즈골드와 실버 색상으로 출시됐다.

클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마체 디자인을 적용해 가을 패션 코디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이랜드 관계자는 “가을 패션 코디에 맞춰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을 데일리 시계 ‘어썸 라운드 스톤’시리즈는 가을의 로맨틱함을 담은 베이직 라인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 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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