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어린이집 디지털 피아노 60대 기증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운영으로 양질의 보육환경 제공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7/10/12 [09:29]
▲ 부영그룹은 11일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 58개소에 디지털피아노 60대를 기증했다.


(팝콘뉴스=김영도 기자) 부영그룹이 전국에 소재한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8개소에 디지털 피아노 60대를 기증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화성향남 10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8개소(53개소 운영중, 5개소 오픈예정)에 디지털 피아노 60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부영그룹 이기숙 고문을 비롯해 화성향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개소 원장, 교사, 학부모, 원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디지털 피아노 기증은 아동학대, 부실보육, 보육대란 등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더해가는 현실에서 무상지원을 통해 ‘안심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하는 이중근 회장의 의중이 반영됐다.

 

디지털 피아노에는 영유아들의 인성과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동요를 선별해 담았다.

 

특히 이중근 회장의 디지털 피아노 기증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르완다, 세네갈 등 아시아, 아프리카 20여 개국에 디지털 피아노 6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했었다.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 피아노 기증 덕택에 졸업식이 없었던 해외 국가의 학교에서는 반주에 맞춰 졸업식 노래를 부르고 송사와· 답사를 하는 방식의 한국적 색채가 가미된 졸업식을 거행하는 이색 문화가 생겨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아파트내에 어린이집을 무료로 임대해 임대료 비용을 영유아들의 복지와 보육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양질의 보육환경이 보장된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이 전담해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각종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화여대 이기숙 유아교육과 명예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해 공정한 원장 선발과 학부모 교육 실시 등 보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무상보육컨설팅과 지원을 통한 평가인증 100점 어린이집 선정(제주삼화7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화성시 창의지성형 어린이집 선정(민간어린이집 6개원 중 3개원)등 보육지원팀 출범 2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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