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매트리스의 편견 깨뜨려

사계절용 ‘유로 502 올시즌 매트리스’ 개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7/09/27 [15:10]


(팝콘뉴스=김영도 기자) 계절에 따라 냉온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매트리스가 개발돼 겨울에 춥고 여름에 습했던 매트리스의 고정관념이 새롭게 정립될 전망이다.

 

종합 홈 인테리어기업 한샘이 경동나비엔과 콜라보로 업계 최초 스마트 온수매트와 쿨링 기능이 양면으로 내장된 ‘유로 502 올시즌(ALL-SEASON)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침대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이나 쿨매트 등의 온열과 쿨링 기구를 별도로 구입해 사용하면서 계절별로 설치와 보관상의 문제로 번거로움이 따랐고 침대 매트리스 본연의 편안함을 포기해야 하는 탓에 겨울이면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계절에 따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올 시즌 매트리스가 개발돼 침대 매트리스 위 아래 내장된 온열 토퍼와 쿨링 토퍼를 통해 편안함과 안락함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유로 502 올시즌(ALL-SEASON) 매트리스는 경동나비엔 히트상품 고급형 온수 매트 ‘나비엔 메이트’와 동일한 보일러를 적용해 추운 겨울에는 45°C의 온열 기능을 선사하고, 뒤집어 사용하는 반대편 쿨링 토퍼로 습기가 많은 여름철 매트리스를 보송하게 유지시켜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두 토퍼 사이에는 수면 중 허리-어깨 지지력과 흔들림 방지를 위한 3종 포켓 스프링을 인체 공학적으로 배열했다.

 

부피가 큰 기존 온열 기구의 경우, 겨울철을 제외한 계절에는 별도의 수납 공간을 차지하고 방치된다는 점에 집중, 수납과 보관을 위한 배려를 더했다.

 

 

온수 매트리스로 사용 할 때는 매트리스 중앙 지퍼에 숨겨진 호스를 보일러와 연결하고 겨울이 지나면 작은 핸드백 크기의 보일러만 따로 보관하면 된다.

 

특히 버튼 하나로 물기를 제거하는 자동 물빼기 기능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관리하는 살균모드가 있어 보일러와 호스 안에 물이 고일 염려가 없으며 세균 걱정도 없다.

 

또 전자파 안전 인증을 취득해 어린이, 임산부, 장년층을 비롯한 전 세대가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아울러 기능으로 2030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매트리스 좌우 온도 분리, 온도 조절과 꺼짐 예약 등이 가능한 블루투스 앱 기반의 원격기능을 적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올시즌 매트리스는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기능성 매트리스로 사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어느 누구도 매트리스에 해당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예측하지 못했을 만큼 편안하고 군더더기가 없다”고 전했다.

 

춘하추동 4계절용 ‘유로 502 올시즌 매트리스’는 킹사이즈, 퀸사이즈, 슈퍼싱글 사이즈로 출시돼 30일부터 한샘플래그샵과 직매장과 인테리어대리점,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한샘몰에서는 이달 29일까지 최대 3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단독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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