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스팸선물세트 온라인 쇼핑몰 판매 1위 등극

위메프 매출 탑10 클래스 1~3만 원대 중저가 85% 차지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7/09/27 [14:39]
▲ CJ제일제당 스팸선물세트 온라인 판매 1위


(팝콘뉴스=김영도 기자) 김영란법 시행 이후 추석 명절선물 구매도 과거와 달리 1만~3만 원대 중저가 선물세트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소비 트렌드도 합리적인 방향으로 달라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위메프는 올해 추석 온라인 쇼핑족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선물은 CJ제일제당 스팸 선물세트로 1만~3만 원대 합리적인 선물이 온라인 쇼핑족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위메프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추석선물 판매 추이를 파악한 결과, 매출액 기준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6개가 CJ스팸 선물세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 결과 CJ스팸 8K호 선물세트, 스팸 복합1호 선물세트 등이 매출액 기준 1, 2위를 차지했으며 CJ스팸 특선 스페셜H호 등 4개 품목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위메프 가공식품파트 관계자는 “스팸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기호성이 큰 간편 식품으로 가격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어 젊은층 비중이 큰 모바일 쇼핑을 통해 많이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밖에 위메프 매출 상위 10위권에는 아모레 2호 선물세트, 수지침 손마사지기, 사조 참치세트, 정관장 홍삼정 등이 포함됐다.

 

수지침 손마사지기와 정관장 홍삼정을 제외하면 1~3만 원대 제품들이 매출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다.

 

실제 조사기간 동안 위메프 매출대는 1만~3만원 62.1%, 1만원 미만 22.9% 등 가격부담이 낮은 선물세트가 전체 선물세트의 85%를 차지하고 3만~5만원 상품도 10.8%에 달했다.

 

온라인에서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국내 소비자 역시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달 동안 위메프가 집계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량은 전년 추석 이전 같은 기간보다 395% 이상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3만 원 이하 합리적인 선물을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편하고 저렴하게 마련하는 스마트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소비자 수요에 맞게 합리적인 명절 선물 제품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서울 전 지역에서 원더배송 상품의 당일도착 서비스를 이어간다.

 

10월 3일과 4일을 제외하면 서울 지역 소비자들은 오전 10시 이전까지 주문한 원더배송 상품을 당일 오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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