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바자회 참가, 판매 수익금 일부 기부 예정

▲ (사진=바르다김선생 제공)

(팝콘뉴스=박종우 기자)죠스푸드(대표 나상균)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 김선생이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박지윤 바자회에 참가했다.

박지윤 아나운서가 주최한 박지윤 바자회는 패션, 액세서리, 생활용품, 식음료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환경의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바르다 김선생은 매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바른참기름’과 ‘바른옥수수보리차’ 등을 내놔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바른참기름’은 국내산 통참깨를 전통 방앗간 찜누름 방식으로 제조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바르다 김선생은 바자회 판매 수익금 일부를 행사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도 선보이고자 바자회에 참가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른 이미지를’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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