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제공) © 김수진 기자

(팝콘뉴스=김수진 기자)코리아나화장품 엔시아가 면접 시즌인 10월을 앞두고 면접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취준생들의 피부관리 꿀팁을 소개했다.

올해 하반기 채용박람회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블라인드 채용이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면접이 채용 여부를 가늠 하는 주요 열쇠가 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 담당자 4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4%는 스펙이나 업무능력보다 첫인상이 좋아 채용한 지원자가 있을 정도이다.

능력이 우수해도 첫인상이 좋지 못해 뽑지 않은 지원자가 있다는 답변도 64.4%을 차지해 면접에서 첫인상이 합격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먼저 면접 메이크업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 유지이다.

배우 오연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연예인 마스크로 알려진 엔시아 노필터 카메라 마스크는 투스텝 마스크로,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미백 마스크와 물광 피부를 표현해주는 수분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다.

STEP1은 카메라 플래쉬 부분에 위치한 비타민C 파우더 앰플로 파우더 제형이지만 피부에 닿는 순간 앰플로 바뀌면서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마스크를 붙이기 전에 기미, 잡티 등 고민되는 부위에 누르듯이 발라주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환한 피부 톤을 선사한다.

카메라 바디 부분의 STEP 2는 피부 고민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맞춤형 마스크가 담겨 있는데, 오렌지보다 비타민C를 일천 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카카두 플럼 성분이 광채 나는 피부 톤을 완성해 준다.

한편, 엔시아 노필터 카메라 마스크는 가까운 롭스 매장 및 롭스몰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