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식감과 고기 본연의 육즙이 살아 있어


(팝콘뉴스=김수진 기자)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137년 전통의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육가공 전문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으로 쫀득한 식감과 고기 본연의 육즙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어슁켄(BIERSCHINKEN)'은 '맥주와 함께 먹어서 즐거운 햄'이라는 뜻으로 국산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식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굽지 않고 차갑게 먹어도 좋은 콜드햄 제품으로 간편한 안주, 반찬 등으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그릭슈바인 추석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전년 대비 15% 이상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어슁켄 선물세트'는 전국 슈퍼마켓, 편의점 GS25이나, SPC GFS의 온라인 쇼핑몰인 '하이카페몰(www.hicafemall.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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